[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프리미엄 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14일 ‘2020 친환경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유아용품 유아매트 부문 2년 연속 친환경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경영대상’은 생산 및 서비스 활동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경영체제를 모범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에 목적에 두고 있다.
환경경영 비전/전략, 환경경영 활동, 환경경영 성과, 제품의 환경친화성 등의 평가항목에 배점을 매겨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 5명 내외로 구성된 최종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알집매트는 해당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 유아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알집매트는 층간 소음 걱정과 아이들에게 안전사고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을 사명으로 알집 구조를 개발, 이후에는 친환경 알집매트를 출시하여 안정성을 더욱 높여오고 있다.
더불어 업계 최초 KC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보다 더 강화된 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
알집매트 담당자는 “2년 연속 친환경 경영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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