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축구선수가 될래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박레이 어린이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송파구에 사는 박레이 어린이는 이날 아빠 엄마와 축구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어린이는 특히 공에 대한 대한 집착을 보이면서 아빠가 공을 뺏을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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