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선두주자 '월드콘-페이커' e스포츠 마케팅 본격 전개
업계 선두주자 '월드콘-페이커' e스포츠 마케팅 본격 전개
  • 김은교 기자
  • 승인 2020.05.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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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제품 신규 출시 및 이벤트 진행
페이커 굿즈 및 LoL 아이템 경품 증정
월드콘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페이커. (자료제공=롯데제과)
월드콘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페이커. (자료제공=롯데제과)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e스포츠 활성화에 발맞춰 ‘월드콘’의 e스포츠 마케팅을 본격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롯데제과는 4월 초 월드콘 광고모델로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발탁, 모델 이미지를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광고 영상 공개 및 경품 이벤트를 전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제과는 크럼블 쿠키칩을 토핑한 ‘월드콘 애플크럼블’을 신규 출시하고, 제품 전면에 페이커 이미지를 적용한 ‘월드콘 3종(마다가스카르 바닐라·초코·애플크럼블)’도 한정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롯데제과는 ‘월드콘X페이커’ 컬래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월드콘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월드콘과 구매 영수증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페이커’ 굿즈 및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롯데제과는 페이커를 모델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앞으로도 아이스크림 시장 부동의 1위 자리를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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