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정준성 어린이가 어머니의 칫솔을 거부하고 있다 9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나들이 나온 정준성 어린이가 어머니의 칫솔질 시늉에 싫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행사는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치과의사협회 등 구강보건 분야 기관ㆍ단체들은 구강건강 상담 및 무료검진, 올바른 이 닦기 교육 등 각종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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