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포토 에세이] 서울교통공사 '안전'일까? '돈벌이'일까?
[아리랑 포토 에세이] 서울교통공사 '안전'일까? '돈벌이'일까?
  • 서주원 기자
  • 승인 2020.01.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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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 3호선 전철안. 도어 앞 부착물들. 부착물의 크기가 많이 다르다.

돈 벌이를 위한 의원 광고물은 크다.

반면 비상시 문여는 방법을 안내하는 부착물은 크기가 작다. 안전이 우선일까. 돈 벌이가 우선일까.

(서주원 / 방송작가 &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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