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 3호선 전철안. 도어 앞 부착물들. 부착물의 크기가 많이 다르다. 돈 벌이를 위한 의원 광고물은 크다. 반면 비상시 문여는 방법을 안내하는 부착물은 크기가 작다. 안전이 우선일까. 돈 벌이가 우선일까. (서주원 / 방송작가 & 소설가)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주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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