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하루빨리 돌아오길"...제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부디 하루빨리 돌아오길"...제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
  • 백지선
  • 승인 2014.05.23 17: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3일 제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많은 가족이 눈물을 흘렸다.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3층에서 열린 ‘제8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실종가족이 실종아동 아버지의 편지낭독이 시작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많은 가족은 편지낭독 시간에 눈물을 쏟으며 하루 빨리 실종가족이 돌아오길 기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