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 통합IT센터 비상근무중인 직원들 격려
이대훈 NH농협은행장, 통합IT센터 비상근무중인 직원들 격려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9.15 14: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이대훈 은행장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통합IT센터를 찾아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카드차세대시스템의 성공적인 본이행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NH카드분사 및 NH통합IT센터 임직원들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동안 차질 없는 카드차세대시스템 도입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일시중단 된 일부 카드업무의 순차적인 오픈과 동시에, 운영상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대훈 은행장은 “추석 연휴에도 카드차세대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연휴 기간 중 IT센터에 들려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