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가 실용적이고 사용이 편리한 접이식 아기욕조 ‘스토케 플렉시바스’의 새로운 컬러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텔 톤의 핑크 컬러는 욕실 공간을 포근하게 연출해 주고 스토케 텍스타일 제품들과 색상의 조화를 이룬다.
스토케 플렉시바스는 신생아부터 약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 욕조로 욕조를 접었을 때 부피가 약 1/4로 줄어 보관이 쉽고 여행할 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폴리프로필렌(PP)과 열가소성탄성플라스틱(TPE)으로 제작됐으며 프탈레이트, BPA 등과 같은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전세계 주요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했다.
스토케코리아 우연주 마케팅 팀장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접이식 아기욕조 스토케 플렉시바스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아이와 즐거운 목욕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며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 컬러를 비롯해 오렌지, 블루, 화이트, 투명 등 총 5가지 색상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케코리아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의 출시를 기념해 7~16일 스토케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며 체험단에 선정된 10명 가운데 5명에게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를, 그 외 5명에게는 스토케 플렉시바스 핑크와 스토케 플렉시바스 신생아 서포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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