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육영재단 ‘푸른꿈을 찾아서’에서 어린이가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6일 서울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의 ‘푸른꿈을 찾아서’에서 어린이가 어머니와 제빵사의 도움으로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3F(fun, fancy, family)에 초점을 맞춘 ‘탐험’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40여 가지의 각종 시청각 체험 및 전시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무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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