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생각합니다” 블루나, ‘고객중심 윤리경영’ 약속
“아이만 생각합니다” 블루나, ‘고객중심 윤리경영’ 약속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07.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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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 도입한 ‘착한 아기 물티슈’
소비자 중심 경영(CCM)인증을 도입한 착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소비자 중심 경영(CCM)인증을 도입한 착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블루나가 지난 25일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K클래스 프리미엄 예비부부·예비부모 교실에 참여해 육아용품 대세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

블루나는 영유아 전문 브랜드 제이웨이브가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육아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블루나 카밍과 스무딩은 ‘JEFFIC인증’을 받은 제주인증원료와 ‘COSMOS인증’을 받은 4가지 추출물을 사용해 만든 ‘고품격 아기 물티슈’다.

또 UV살균 7단계 정수시스템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순수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향을 첨가하지 않았다.

한편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도입을 선포한 제이웨이브의 기업 가치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고객 중심의 윤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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