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 동양생명 ‘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 꾸준한 인기
[금융특집] 동양생명 ‘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 꾸준한 인기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7.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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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자녀의 출생부터 성장단계별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게 되며, 이러한 우연한 사고나 질병에 사전 대비하지 않았을 경우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베이비타임즈에서는 생명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특집을 통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상품을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어린이보험특집] ③ 동양생명 ‘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 

사진=동양생명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2010년에 출시한 ‘(무)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무해지환급형)’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액치료비 관련 암진단비를 최대 3억원까지 지급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게 됐다.

‘(무)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무해지환급형)’은 태어난 첫날부터 10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종합보장보험이다. 어린이 질환과 성인병의 발병시기를 고려해 30세 이전에는 모야모야병 개두수술비를 포함한 어린이∙청소년 주요질환 및 컴퓨터관련 질환 등을 집중 보장해주며, 30세 이후부터는 성인주요질환 및 남녀생활질환 등을 보장해준다. 암, 2대질환 뿐만 아니라 질병과 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0세(태아포함)부터 최대 30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청소년뿐 아니라 사회초년생들도 갱신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종합건강보험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무)수호천사꿈나무자녀사랑보험(무해지환급형)’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의 폭을 한 층 넓혔다. 어린이를 위한 안과치료 및 치과치료 관련보장특약을 비롯해 일단 발병하면 치료비가 많이 드는 뇌혈관질환과 허혈심장질환 진단비도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대비할 수 있게 설계했다.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뇌혈관질환 진단시 최대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며,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 부가시 허혈심장질환질환 진단시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꿈나무자녀사랑재해보장특약을 통해 중대한화상및부식∙재해골절치료∙깁스치료∙유괴납치위로금∙스쿨존교통사고∙자전거탐승중교통재해∙교통사고중상치료비 등을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산모보장특약, 특정선천이상수술보장특약, 특정선천이상입원보장특약 등을 가입하면 태아를 위한 선천이상 수술 입원비, 임신·출산 관련 질환, 주산기질환, 저체중아보육비 등도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약은 주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부가하는 것이다. 특약의 보장의 폭을 넓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최대한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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