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블루나 “요즘엔 내가 대세”
아기물티슈 블루나 “요즘엔 내가 대세”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06.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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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정제수 사용해 만든 고품격 물티슈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의 제품 설명을 듣기 위해 모인 예비맘들의 모습.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의 제품 설명을 듣기 위해 모인 예비맘들의 모습.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블루나가 27일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참여해 육아용품 대세 브랜드의 입지를 굳혔다.

블루나는 영유아 전문 브랜드 제이웨이브가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육아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블루나 카밍과 스무딩은 JEFFIC인증을 받은 제주인증원료와 COSMOS인증을 받은 4가지 추출물을 사용해 만들었다.
블루나 카밍과 스무딩은 JEFFIC인증을 받은 제주인증원료와 COSMOS인증을 받은 4가지 추출물을 사용해 만들었다.

특히 블루나 카밍과 스무딩은 ‘JEFFIC인증’을 받은 제주인증원료와 ‘COSMOS인증’을 받은 4가지 추출물을 사용해 만든 ‘고품격 아기 물티슈’다.

또 UV살균 7단계 정수시스템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순수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향을 첨가하지 않았다.

이날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들은 예비맘은 “물티슈 원단의 부피나 질감이 도톰해 굉장히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체험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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