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이진우 기자] 반려동물 인구가 늘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의 하나로 배변에 따른 냄새 및 세균오염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해 주는 다양한 배면패드 등 배변용품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대·소변의 냄새를 잡아주는 탈취제 중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반려동물 탈취제인 ‘이지세이프 펫’은 천연미네랄 성분을 적용, 물 속 미네랄 이온이 악취물질을 만나 산화 및 분해 작용을 일으켜 오염물질을 물과 이산화탄소로 환원시킴으로써 냄새의 원인을 제거해 준다.
이지세이프 펫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용품도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있다”면서 “이지세이프 펫은 친환경제품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 가족의 건강을 함께 지켜줄 수 있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자 탈취뿐 아니라 세정 기능도 있어 배변판의 얼룩이나 생활 얼룩에도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이지세이프 펫 제품은 강아지와 고양이 전용으로 구분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용량은 250㎖, 500㎖의 가정용과 4ℓ 리필, 4ℓ 고농축희석용 등 4종과 함께 천연 탈취력을 바탕으로 한 고양이 전용제품도 250㎖, 500㎖ 리필 2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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