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국회자살예방포럼과 베이비타임즈가 30일 오후 5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18 국회 청소년자살예방콘서트’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봤다. 30일 열린 국회 청소년자살예방콘서트에 제일 먼저 입장한 서울 백암고등학교 2학년 곽동훈(앞줄 오른쪽) 군과 친구들. 공연이 끝나고 케이클 싱어즈가 앙코르 곡으로 인기가요 ‘마법의 성’을 부르자 관람석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플래시(손전등)를 켜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대원여고 김예진 양이 식전 바이올린 연주로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를 들려주고 있다. 베이비타임즈 송계신 대표가 축사를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 콘서트 관람객에게 공연 참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청소년 자살예방 공연에 참석한 여고생들이 행사 팸플릿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청소년 자살예방 콘서트에 참석한 학생들이 방명록을 적고 있다. 청소년 자살예방콘서트에 출연한 ‘이동명이 이끄는 케이클 싱어즈’의 이동명 단장이 자살예방콘서트 공연 소감과 출연팀을 소개하고 있다. 케이클 싱어즈를 이끌고 있는 테너 이동명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인기곡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고 있다. 케이클 싱어즈의 성악가들이 본공연이 끝난 뒤 관람객의 환호에 답례인사를 하고 있다. 케이클 싱어즈의 소프라노 강부영, 바리톤 박세훈이 잘 어우러진 화음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케이클 싱어즈의 소프라노 이경희, 바리톤 김민형이 난이도 높은 고음의 노래를 뛰어나게 소화해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케이클 싱어즈의 소프라노 이연정, 테너 서승환이 감미로운 노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본공연이 끝난 뒤 콘서트에 출연한 성악가들과 베이비타임즈 송계신 대표,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인숙 원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청소년 관람객들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ag #베이비타임즈 #자살예방포럼 #서서울생명의전화 #내작은이야기 #케이클싱어즈 #이동명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범 전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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