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인천·광주 등 전국에서 총 4차례 열어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육아정책연구소(소장 우남희)는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자신만만, 행복육아 토크콘서트’는 양육이 힘들지만 가치 있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다시하기 어려운 경험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행복한 육아문화 확산을 위한 첫 시도다.

이번 콘서트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라는 주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양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되었다.

육아정책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 3시 EBS 본관 스페이스홀에서 열리는 서울지역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4차례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콘서트는 5월 17일 오전 11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리며, 인천지역 콘서트는 5월 19일 오전 11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광주지역 콘서트는 5월 31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각각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