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장은재 기자]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대표 유모차 ‘리안 스핀LX’와 ‘신생아용 카시트인 트레블 세트’를 오는 21일 오전 11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방송한다.
현대홈쇼핑에서만 판매액 100억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유모차 리안 스핀LX는 ‘2015 마지막’방송을 기념하여,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업체관계자는 밝혔다.
2015년 방송 최초로 40만원대 후반에 판매하며, 신생아용 카시트를 리안 스핀LX 유모차에 바로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트레블 세트’는 3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일시불 등 각종 혜택 적용 시 50만원 중반에 세트 구매가 가능하다.
리안 ‘스핀LX’ 유모차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트래블 시스템’은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카시트다. 유모차와 신생아 카시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으며 꾸준히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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