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학생의 '미뇽의 가보트' 바이올린 연주
윤영민 학생의 '미뇽의 가보트' 바이올린 연주
  • 송지나
  • 승인 2015.09.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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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뇽의 가보트를 연주하고 있는 윤영민 학생.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윤영민 학생이 6일 오후 서울 신정동 대한교회(당회장 윤영민 목사)에서 열린 ‘제4회 꿈나무기악반 향상음악회’에서 '미뇽의 가보트(토마)'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다.

대한교회는 그동안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비올라 등 기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해 전문가들과 함께 1대1 교육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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