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슈퍼맘페어] “정성껏 만든 수제 잼과 과일청입니다”
[2015 슈퍼맘페어] “정성껏 만든 수제 잼과 과일청입니다”
  • 송지나
  • 승인 2015.08.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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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중앙로비 '2015 슈퍼맘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수제 과일잼과 과일청을 구매하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중앙로비에서 열린 ‘2015 슈퍼맘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달콤한 그녀’ 부스에서 과일잼과 과일청을 구매하고 있다.

‘달콤한 그녀’가 판매하는 달콤잼과 달콤청은 신선한 과일과 순수한 설탕만으로 만들었으며, 특히 과일 알갱이가 알알이 살아있어 맛이 좋다.

▲ 27일 '2015 슈퍼맘페어'에 참가한 '달콤한 그녀'의 달콤잼이 보기 좋은 비주얼과 달콤한 맛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제철과일로 만든 달콤잼은 빵은 물론 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좋고, 잼을 섞은 요거트를 살짝 얼려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기획된 ‘2015 슈퍼맘페어’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중앙로비에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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