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로엠, 최대 50% 시즌오프 돌입
영캐주얼 로엠, 최대 50% 시즌오프 돌입
  • 송지나
  • 승인 2015.06.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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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패션 잡화, 액세서리 등 총 500여 가지 상품 할인 진행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이랜드의 로맨틱 영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맞춰 예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2015 S/S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로엠은 26일부터 로엠 전국 매장에서 의류, 패션 잡화, 액세서리 등 총 500여 가지 스타일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시즌오픈 기간 동안에는 전속 모델 수지가 추천하는 로엠 베스트 원피스들을 최대 5만원 할인한 40,000~50,0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25,000~35,000원, 시원한 여름 티셔츠 15,000~30,000원, 여름 샌들 20,000~25,000원 등 로엠의 다양한 여름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 러블리 데이트룩을 완성 시켜주는 미니백과 퀼팅 숄더백은 각각 25,000원과 35,000원에,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와 스카프는 5,000원~15,000원에 판매한다.

2015년 S/S 시즌오프 행사는 여름 시즌 종료 시까지 계속 진행되며, 행사 특성상 상품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올 여름 로엠에서는 보헤미안 스타일 트렌드에 오가닉 텍스처와 수공예적인 터치를 가미한 로맨틱 썸머 리조트룩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로엠의 올 여름 수지 화보컷은 로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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