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후속대책 신속 추진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후속대책 신속 추진한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지난해 12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뒤 어린이 생명안전을 위한 후속대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정부가 지난 7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국회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를 원천 봉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이 발의됐다.경찰청은 ‘어린이 생명안전 5대 법안’ 가운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해인이법’과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도 의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 사회·일반 | 김복만 기자 | 2020-01-15 23:02 어린이생명안전 ‘민식이법’·‘하준이법’ 10일 국회 통과 어린이생명안전 ‘민식이법’·‘하준이법’ 10일 국회 통과 [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과 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이른바 ‘하준이법’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어섰다.국회는 10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하지 않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을 통과시켰다.‘민식이법’은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2건이다.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단속 정치 | 서주원 기자 | 2019-12-10 15:31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 처리 불발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 처리 불발 [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민식이법’ ‘하준이법’ 등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법안들이 29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끝내 불발됐다.자유한국당이 이날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던 이른바 ‘민식이법((도로교통법 개정안·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과 ‘하준이법(주차장법 개정안)’ 등을 포함해 199개 안건 전체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신청해 법안 처리 저지를 시도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참석을 거부하고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결정족수 문제를 들어 본회의를 열지 않으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 처리가 무산되고 기약 없이 늦춰졌 정치 | 서주원 기자 | 2019-11-30 23:48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방치…정쟁에 발목 잡혀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방치…정쟁에 발목 잡혀 [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교통안전사고를 당한 어린이들의 이름을 딴 ‘민식이법’ 등 어린이생명안전법안들이 여야 정쟁에 밀려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20대 국회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 여야가 첨예한 갈등을 만들면서 어린이 안전 관련 법안들이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어린이 안전법안들은 여야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임에도 짧게는 두 달, 길게는 3년 넘게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2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가까스로 상임위 문턱을 넘은 ‘ 정치 | 서주원 기자 | 2019-11-27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