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채민석 전문기자] 베이비타임즈와 사단법인 한·중문화예술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피플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경제인협회, 아동권리보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대교베이비TV, 클래스팅, NE능률 등이 후원하는 ‘제2회 다문화어린이 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최종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었다.예선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총 접수자 500여 명 중 중국어가 256명으로 가장 많은 신청을 했고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등이 60명 내외, 몽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은 20명 내외로 신청을 했다
다문화 | 채민석 전문기자 | 2021-01-1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