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일부터 수도권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문연다 20일부터 수도권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문연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수도권의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20일부터 방역수칙 준수 및 인원 제한 조건으로 다시 문을 연다.지난 5월 29일 이후 한 달 20여일 만이다.정부가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수도권에 적용했던 ‘강화된 방역조치’를 일부 완화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이런 내용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을 보고했다.이번에 개방하는 공공시설들은 좁은 공간에 다수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확 공연·문화 | 김복만 기자 | 2020-07-20 00:30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어린이문화예술계 “그대로 멈췄다”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어린이문화예술계 “그대로 멈췄다”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올해 ‘동심의 계절’ 봄에는 예년의 활기를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다.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 문화예술계 전반이 휴지기에 돌입함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가정의 달 문화 콘텐츠 제작도 ‘일단 보류’될 것으로 보인다.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길어지자 사회 곳곳 어린이 놀이문화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전 국민의 야외 활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가정 내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움직임이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역시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공연·문화 | 김은교 기자 | 2020-04-29 20:50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2주 연장 "코로나19 확산 차단"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2주 연장 "코로나19 확산 차단" [베이비타임즈=지태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산하 국립문화예술시설의 휴관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개 업무가 미뤄진 시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해 지방박물관 열세 곳(경주·광주·전주·대구·부여·공주·진주·청주·김해·제주·춘천·나주·익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네 곳(과천·서울·청주·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세 곳(서울·세종·어린이청소년) 등 문체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 스물네 곳이다. 국립중앙극 공연·문화 | 지태섭 기자 | 2020-03-05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