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후속대책 신속 추진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후속대책 신속 추진한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과 ‘하준이법’이 지난해 12월 10일 국회를 통과한 뒤 어린이 생명안전을 위한 후속대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정부가 지난 7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국회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를 원천 봉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이 발의됐다.경찰청은 ‘어린이 생명안전 5대 법안’ 가운데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해인이법’과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도 의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 사회·일반 | 김복만 기자 | 2020-01-15 23:02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방치…정쟁에 발목 잡혀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방치…정쟁에 발목 잡혀 [베이비타임즈=서주원 기자] 교통안전사고를 당한 어린이들의 이름을 딴 ‘민식이법’ 등 어린이생명안전법안들이 여야 정쟁에 밀려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20대 국회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 여야가 첨예한 갈등을 만들면서 어린이 안전 관련 법안들이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어린이 안전법안들은 여야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임에도 짧게는 두 달, 길게는 3년 넘게 국회에 계류된 상태다.2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가까스로 상임위 문턱을 넘은 ‘ 정치 | 서주원 기자 | 2019-11-27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