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당 줄이고 단백질·식이섬유 높인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 출시
2026-11-05 최서연 기자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오리온은 당 함량을 낮추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신제품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 속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당 부담은 낮추면서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저당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1개(50g)당 당 함량을 2.4g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는 방울토마토 4개 분량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단백질은 달걀 2개 분량인 12g을 함유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파이버맥싱’ 트렌드를 반영해 바나나 1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3g을 담았다. 제품 전체의 52%는 견과류와 렌틸콩으로 구성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함께 살렸다.
오리온은 저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닥터유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출시한 ‘닥터유 에너지바 저당’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 역시 국내 최고 함량인 단백질 62g을 담은 말차맛 제품을 비롯해 6종 모두 고단백·저당 제품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부터 당 섭취를 조절하려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저당·고식이섬유 단백질바”라며 “등산과 러닝 등 야외활동은 물론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영양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