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CMA 이벤트…1000만원 넣으면 1만원 지급

11월 30일까지 선착순 2만명 대상…하루 맡겨도 세전 연 2.6% 수익률

2026-11-03     김복만 기자
삼성증권은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삼성증권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발행어음형에 10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

단기 여유자금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2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수시 입출금 단기 자금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 CMA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삼성증권 CMA 발행어음형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에서 이벤트 신청을 한 뒤 CMA 발행어음형 계좌에 1000만원 이상을 순입금하면 선착순으로 현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발행어음 순입금 인정 금액은 11월 30일 기준 발행어음형 CMA 잔고 합계에서 10월 23일 기준 잔고 합계를 차감해 산정한다. 따라서 이벤트 기간 중 입금했더라도 기준일에 잔고 증가분이 1000만원에 미치지 못하면 지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삼성증권 CMA 발행어음형은 하루만 자금을 맡겨도 세전 연 2.6%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식 상품으로, 단기 목돈이나 대기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해당 수익률은 지난 10월 23일 기준으로 향후 금리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발행어음형 CMA는 증권사가 발행한 어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발행사의 신용위험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