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빛가온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협력단체와 함께 통학로 안전 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운영 상태 점검 및 ‘착!한 운전 캠페인’
2026-10-27 김복만 기자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광명경찰서(서장 심보영)는 27일 광명시 일직동 소재 빛가온초등학교에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위한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일직동 빛가온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로 안전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운영 실태 점검, ‘착한 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심보영 광명서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교육지원청 관계자,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함께 했다.
아이들의 통학 지도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습관인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강조하는 ‘착!’한 운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일상 속 생명을 지키는 교통안전 습관 정착을 위한 안전운전 실천도 함께 홍보했다.
심보영 광명서장은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등굣길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금처럼 관계기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광명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