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미성년 자녀 계좌개설부터 자산관리까지 서비스 강화

2026-10-26     장선희 기자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의 계좌개설부터 투자,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금융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자녀 명의 계좌를 활용한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Premier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미성년 고객 서비스에 접목해 계좌개설 이후 투자와 자산관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비대면 계좌개설 과정에 가족관계 관련 서류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스크래핑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서류 준비와 제출 부담을 줄이고, 신청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도 개선했다.

자녀의 금융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우리아이 자산관리’ 서비스도 선보였다. 부모 계정에서 자녀 계좌를 연계하면 잔고와 자산 현황, 투자 현황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투자정보와 금융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부모 전용 메뉴를 신설해 자녀 계좌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과 투자정보, 관련 콘텐츠, 자주 묻는 질문(FAQ)을 한곳에 모았다. 부모의 주문위임 안내를 개선하고 문의가 많은 내용을 중심으로 FAQ를 보강해 계좌개설 이후 필요한 절차와 기능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미성년 자녀를 위한 금융 수요가 계좌개설을 넘어 투자와 자산관리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자녀의 금융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