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은퇴자산 관리 돕는 ‘마음편한RIF

2026-10-20     장선희 기자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은퇴 이후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자산배분펀드 ‘신한마음편한RIF(Retirement Income Fund)’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마음편한RIF는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은퇴자산 인출기 특화 펀드다. 은퇴 후 자산을 계획적으로 인출하면서 조기 소진 위험을 낮추고,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은 목표 인출 종료 시점에 따라 ‘신한마음편한RIF2040’과 ‘신한마음편한RIF2050’으로 나뉜다. 각각 일반형과 월배당형으로 출시돼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일반형은 분배금 지급 없이 수익을 재투자해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추구한다. 월배당형은 목표 분배율에 따라 매월 분배금을 지급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지원한다. 다만 시장 상황과 운용 성과에 따라 목표 분배율과 지급 여부가 변경되거나 분배금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

이 펀드는 은퇴 전 자산 축적 단계에 활용하는 ‘신한마음편한TDF’와 연계한 생애주기별 연금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은퇴 전에는 TDF로 자산을 축적하고, 은퇴 후에는 RIF를 통해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용 전략은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등 위험자산과 국내외 단기채 등 안정성 추구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이다. 목표 인출 종료 시점에 따라 자산별 투자 비중을 조정해 인출 기간의 자산 운용과 잔존자산 관리를 함께 추구한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부서장은 “고령화로 은퇴 이후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신한마음편한RIF가 투자자의 인출 계획과 자금 수요에 맞춰 은퇴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연금 투자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