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세계 피임의 날 맞아 인식향상 캠페인 실시

‘피임 투게더, 책임 투게더’ 슬로건…올바른 피임 인식 확산

2026-09-30     임지영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제정 취지를 알리고 올바른 피임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9일 ‘피임 투게더, 책임 투게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피임의 날은 피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많은 이들이 성에 대한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원하는 임신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목표로 2007년 제정해 매년 9월 26일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성교육 강사와 산부인과 전문의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피임과 성·생식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인근 직장인과 가족보건의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슬로건 ‘피임 투게더, 책임 투게더’를 홍보하고, ‘나와 소중한 사람의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위해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주제로 메시지를 작성해 나무에 붙이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임옥분 본부장은 “올바른 피임은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지는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러브플랜을 통해 피임과 성·생식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책임 있는 성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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