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의정부 전통시장·소상공인 화재예방 지원
2026-09-15 장선희 기자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KB손해보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정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환경 조성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안전한 점포 만들기 시즌3’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제일시장 내 점포와 지역 소상공인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한 점포 만들기’는 화재 위험에 취약한 전통시장과 영세 소상공인의 노후 설비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지역사회 안전 지원사업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이번 사업에는 KB손해보험 위험관리실 안전전문가와 지역 전기설비 전문업체가 참여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배선·배관 교체, 누전차단기 및 노후 콘센트 교체 등 점포별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점포뿐 아니라 시설 개선 지원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시장 내 노점과 좌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화재예방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물품 꾸러미’도 제공한다. 소화기와 누전차단 멀티탭 등을 지원해 화재 예방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도 높일 계획이다.
앞서 KB손해보험은 지난해 의정부 제일시장 야외점포에 방염포 약 200개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20개 점포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위험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