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추석 맞아 ‘발행어음 특판’…6개월 연 4.50%

2026-09-14     장선희 기자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6개월 약정형 상품으로 세전 연 4.50% 금리가 적용된다. 총 한도는 3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 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으로, 약정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만기 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중도 해지할 경우 약정이율의 50%가 적용되며, 가입 건별 전액 매도 방식으로만 해지가 가능하다.

상품 가입은 신한 SOL증권과 신한 슈퍼SOL 앱,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과 영업점에서 모두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가위를 기념해 발행어음 특판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올해 초 출시한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은 총 500억원 규모로 판매됐으며, 출시 하루 반 만에 완판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중견·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