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구청서 맞춤 체력측정" 중랑구, 중랑체력인증센터 서울시 우수사례

전문 인력이 맞춤형 체력 측정과 운동상담 서비스 제공 장점 장미축제 및 구청사 연계 체력측정으로 구민 참여 대폭 확대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 참여 가능

2026-08-05     김희철 전문기자
중랑구,

[베이비타임즈=김희철 전문기자] 서울시 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체력인증센터'가 구민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체력인증센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랑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문 체력측정사들이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구민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올해 1월 개소 이후 1300여 명의 구민이 이용했으며, 2분기 서울시 19개 체력인증센터 가운데 이용 실적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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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체력인증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월 중랑 서울장미축제에서 운영한 간편 체력측정에는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7월 구청사에서 열린 '중랑체력장' 역시 많은 구민이 찾으며 체력인증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서울시 자치구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은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복장으로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중랑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랑체력인증센터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력을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