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결식위기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
2026-07-27 장선희 기자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ABL생명은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결식위기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러브 드림'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BL생명은 기부금을 활용해 여름방학 동안 돌봄과 급식 지원이 줄어드는 서울시 내 결식위기아동 50명에게 식료품과 건강지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밀키트와 간편식, 건강 간식, 영양제 등을 담은 식료품 키트를 직접 제작·포장했다. 또한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 만든 도자기 텀블러와 아이들을 응원하는 손편지를 함께 담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결식위기아동들이 식생활 공백과 사회적 고립을 가장 크게 겪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