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2026-07-14     최서연 기자

[베이비타임즈=최서연 기자] 광동제약은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정지와 기도폐쇄, 낙상 등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가정한 실습에도 참여했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 약 77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임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