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즈너리, 레티놀 신제품 소개 팝업스토어 성료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오우즈너리가 지난달 27일 서울 DDP에서 레티놀 신제품을 소개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혔다고 13일 밝혔다.
오우즈너리는 지난달 DDP 마켓 내 B the B에서 ‘레티놀 블렌더 37 세럼’과 ‘레티놀 AHA 블렌더 시트 마스크’ 출시를 기념한 원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신제품과 오우즈너리의 전체 제품군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존을 비롯해 게임존과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DDP의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는 국내외 방문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홍보도 이어졌다.
이번 팝업은 바닐라 컴퍼니가 운영하는 ‘하니고(Hanygo)’를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초청에 집중해 진행됐다. 하니고는 MZ세대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K-뷰티를 게임과 여행 형태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앱 서비스다.
팝업에서 선보인 ‘레티놀 블렌더 37 세럼’은 피부 열감과 모공 고민을 고려한 제품이다. 레티닐과 레티놀, 레티날을 결합한 3중 레티노이드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레티놀 사용 시 우려되는 자극 부담 완화를 고려했다.
‘레티놀 AHA 블렌더 시트 마스크’는 세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에 밀착되는 냉감 시트를 적용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피부 열감으로 인해 늘어져 보이는 모공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우즈너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K-뷰티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오우즈너리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