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취약계층 아동 돌봄 등 지원 강화 돋보여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후원금 1억원 전달...돌봄 공백 해소 미혼한부모가정 영유아부터 학령기자녀까지 맞춤형 후원 아동 500명에 ‘마음튼튼 KIT’ 전달 및 미술심리 활동 지원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후원금 전달,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 ‘마음튼튼 KIT’ 활용 미술심리 활동 지원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출산과 육아, 각종 위험으로부터 가정과 사회의 안전을 보험이라는 울타리를 통해 지키고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KB손해보험의 특별한 사회공헌 및 ESG 경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미혼한부모가정 1억원 후원…돌봄 공백 해소
KB손해보험은 한부모가족의 날(5월 10일)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12일 전달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참여하고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과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육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생후 36개월 미만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365베이비케어키트’를, 학령기 자녀에게는 책가방, 학용품, 학습 교재 등을 담은 ‘365키즈키트’를 지원한다.
KB손해보험은 올해로 13년째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47명의 미혼한부모가정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는 ‘365키즈키트’ 사업으로 확대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해왔다.
구본욱 사장은 “지속적인 키트 후원을 통해 미혼한부모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저출산 등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음튼튼 KIT’ 전달…취약계층 아동 500명 정서 안정 지원
KB손해보험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에서 ‘마음튼튼 KIT’ 전달식을 진행했다. 미술 프로그램 활동 책자와 색연필, 텀블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총 500명의 아동에게 전달했다.
‘마음튼튼 KIT’는 보험상품 개정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불용(不用) 약관을 재활용해 제작한 정서 안정 지원 키트다.
KB손해보험은 미술심리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아동의 감정 표현과 치유를 돕는 콘텐츠로 키트를 구성하고,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KB손해보험은 사업 5주년을 맞아 현장 의견을 반영해 키트 구성과 콘텐츠를 전반적으로 리뉴얼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미술 활동북의 크기를 확대하고, 감정 표현과 참여를 돕는 구성으로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미술치료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심리미술 활동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경제·금융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건강은 물론, 일상에 필요한 기초적인 금융 이해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KB손해보험은 ‘마음튼튼 KIT’ 사업을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는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은 “마음튼튼 KIT 사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돌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