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위기 영유아 가정 대상 ‘이유식 안부’ 캠페인

중위소득 120% 이하 생후 0∼2세 영유아 양육 세대 대상

2026-05-20     임지영 기자
세이브더칠드런의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사장 오준)이 돌봄과 영양 지원이 필요한 위기 영유아 가정 대상 ‘이유식 안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생후 0∼2세 영유아를 둔 세대가 대상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선정된 가정에 월 5회, 매회 최대 7식의 이유식을 정기 배송할 예정이다. 급속한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영유아 시기에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해 아기의 생명을 지탱하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다.

아울러 세이브더칠드런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양육세이버’가 월 2~4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의 건강과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필수 육아용품 전달, 긴급 생계비 지원 및 양육 상담을 진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이영인 나눔1마케팅 팀장은 “영유아기는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유식 지원과 더불어 양육세이버 방문을 통해 위기 가정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이유식 안부’ 캠페인 참여는 세이브더칠드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다.

후원금은 위기 영유아 가정의 이유식 지원과 생필품 구입, 긴급 생계비, 양육 상담 및 방문 지원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