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전 국회의원 “취약계층 여성 위생·건강 증진, 기본적 건강권이자 인권 문제”

㈜질경이,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여성 대상 건강·위생 지원 물품 기부

2025-11-21     임지영 기자
여성

[베이비타임즈=임지영 기자] 여성 청결제 전문기업 ㈜질경이(대표 최원석)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여성들의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질경이 박상미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질경이는 이번 기부와 관련해 양기대 전 국회의원이 2010년 광명시장 재임 당시 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딸 셋을 홀로 키우는 40대 어머니가 생리대 구매 비용 부담을 호소한 사연’을 계기로 전국 최초의 생리대(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 사실을 듣고 감동받아 그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는 네 모녀 지원을 계기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시 전체의 취약계층 청소년으로 확대했고, 이후 성남·용인 등 여러 지자체로 확산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취약계층 여성의 위생·건강 증진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과 인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지자체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더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경이는 여성 청결·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