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교육감, “미래 체육인재 육성, 기초·취약종목 지원 강화”

2025-11-05     장선희 기자
서울시교육청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미래 체육인재를 육성하고 기초·취약종목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 대회’를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전에서의 성적 하락과 학생선수 육성의 어려움이 제기된 종목을 중심으로 서울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첫 대회는 지난 25일 리듬체조 종목으로 시작했으며 다음달 14일 배드민턴 대회까지 서울 각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울특별시교육감배 종목별대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종목별 협회가 심판 및 운영요원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주관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공정하게 경쟁하며 정직하게 도전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초·취약종목에 새바람을 일으켜 서울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