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뮤, 2023년 토끼해 기념 ‘래빗시리즈’ 출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서양네트웍스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다가오는 2023년 토끼띠의 해를 기념해 ‘밍크뮤 래빗시리즈’를 출시했다.

매년 출시되고 있는 밍크뮤 띠시리즈는 새해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과 출산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 패턴 및 자수를 이용한 바디수트부터 상하복 세트 등 다양한 상품 7종이 출시됐다.

이번 래빗시리즈의 바디수트 상품은 귀여운 토끼 귀 보넷이 세트로 구성됐다. ‘래빗 니트바디수트 세트’는 니트 재질로 크림, 핑크 색상으로 출시됐다. 토끼 꼬리를 연상시키는 뒤판의 꼬리 장식이 귀여움을 더한다.

‘래빗 패턴바디수트 세트’는 토끼와 당근 패턴의 민트색 바디수트 세트로 면 100% 소재로 만들어 부드럽고 착용감이 뛰어나다. ‘래빗 져지바디수트 세트’는 부드러운 아일렛 저지 소재와 레이스 카라를 매치했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토끼띠 아이를 위한 선물로 밍크뮤 띠시리즈를 추천해 드린다”며 “계묘년을 맞아 래빗 시리즈는 모달 쟈가드 등의 새로운 소재로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