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앞 채운 여성 목소리 ①

2022-04-07     황예찬 기자
(사진=황예찬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7일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17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현장단체가 광화문 앞에 모였다. 이들은 여성가족부 폐지 기조로 일관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주장을 비판하며 성평등 전담부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