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심플리쿡, 봄 메뉴 주문량 30% 증가...“제철 먹거리 인기”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메뉴의 주문량이 3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심플리쿡 데이터에 의하면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의 최근 일주일(3월 1일~7일) 주문량이 첫 출시(2월 17일) 직후 일주일 대비 30.5%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동기간 10% 내외의 증가율을 보인 기존 유사 메뉴 대비 3배 가량 높은 주문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심플리쿡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도래함과 동시에 봄 제철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 주문량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은 심플리쿡이 봄을 맞아 한식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 전골에 봄 채소인 국내산 봄동, 달래, 냉이 등을 조합해 기획한 봄 제철 메뉴다. 봄나물의 풍미와 불고기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40% 할인 행사를 통해 GS프레시몰 등에서 1만1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심플리쿡 관계자는 제철 메뉴 2탄 ‘쭈꾸미 미나리 초무침’을 이달 중순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철 메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봄 제철 채소 행사에 나선다. 미나리, 봄동, 냉이, 방풍나물 등 20여 종에 달하는 국내산 봄 채소를 제철·신선 기획전 등을 통해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일 다른 채소를 100원에 판매하는 ‘채소 100원 딜’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봄 제철 채소를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차은철 GS리테일 M4사업 부문장(상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시작되자 봄 제철 먹거리,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봄 시즌 상품을 행사 등으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