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 개정본 발간

관능검사? 기원·성상·포장상태 등 적부를 판단하는 검사

2022-03-01     유경수 기자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한약재 관능검사 판정 결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한약재별 정보, 사진 등을 담은 ‘한약재 관능검사 해설서‘를 개정해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관능검사란 기원·성상(형태·색깔·맛·냄새)·이물·건조상태 및 포장상태 등을 종합해 그 적부를 판단하는 검사를 말한다.

해설서의 주요 내용은 ▲총 518품목 정보·사진 ▲감별에 유용한 특징(기원, 성상 등) ▲자주 하는 관능검사 Q&A 사례 등으로 한약재 감별에 도움이 되는 정보이다. 특히 이번 해설서에는 수록된 사진 자료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 아래에 감별요건과 설명을 추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해설서가 한약재 관능검사를 수행하는 한약재 수입·제조 업계와 한약재 검사기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한약재 품질과 유통 질서가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