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 동반성장 하겠다" 롯데중앙연구소, 실무 맞춤형 식품안전교육 실시

2022-02-09     최인환 기자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 안전센터(이하 '롯데 안전센터')는 2010년부터 매년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LOTTE Safety Academy)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총 5회 진행하겠다고 9일 밝혔다.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는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중소 협력사의 식품 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상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롯데 안전센터는 2010년을 시작으로 총 40회에 걸쳐 누적 1157개 업체, 2214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솔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오프라인으로 운영됐던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면서 2020년부터 온라인으로 교육방식을 전환해 진행 중이다.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각 과정에 맞는 최적의 방법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의 경우 중소 식품업체 사이에서 재미있는 식품안전 강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1년

2021년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는 170개 업체의 품질 및 안전 담당자 214명을 대상으로 2021년 식품안전트렌드, HACCP 선행요건관리, 식품표시광고법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생에게 현업에 도움이 되는 자체 제작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법규 개정 알림, 지속적인 Q&A 운영 등의 교육 사후관리를 통해 완벽히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졌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 2022년 롯데식품안전아카데미는 개정 정책 및 법규, 이물 관리, Audit 대응, 식품공전 이해, 식품표시광고법, 글로벌식품안전트렌드 등 실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주제들로 진행한다. 또한 식품 중소업체 종사자라면 롯데의 파트너사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영세 식품 업체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10일 진행하는 식품안전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8월까지 진행하는 모든 교육은 교육일 2주 전까지 롯데중앙연구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장은 “교육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인프라가 부족해 품질인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체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