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 런칭

2022-01-21     송지나 기자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Health)가 바이오 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더 라퓨즈(THE RAPUEZ)’를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더 라퓨즈는 치료법이라는 뜻의 ‘테라퓨틱스(Therapeutics)’를 어원으로 피부 트러블의 근원을 해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손상부위를 찾아서 안티에이징 유효성분을 피부 속까지 전달해주는 ‘라이브 딜리버리(Live Delivery™)’ 기술이 적용됐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대표 제품 ‘알쓰리 리페어 컨센트레이트 세럼’을 비롯한 총 7종의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배우 배두나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관계자는 “21일 한국을 시작으로 올해 홍콩, 미국, 일본과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동남아 6개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단계적으로 런칭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