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협력,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 구축‘ 글로벌 정조준

성균관대·유한양행·아임뉴런 CNS연구센터 신축 추진 뇌과학 포함 미래유망분야 선도.. 2024년 완공 목표

2021-12-11     유경수 기자
성균관대학교

[베이비타임즈=유경수 기자] 성균관대학교(신동렬 총장)는 유한양행(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김한주 대표이사)와 함께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 기공식을 지난 9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유한양행, 아임뉴런은 지난해 9월, ‘산학융합 뇌질환 R&BD 생태계 구축사업‘을 위한 3자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을 추진해왔다.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에는 뇌과학 등 미래유망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최첨단 연구시설 및 실험동물센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유한양행 바이오신약 연구소 및 아임뉴런 연구소가 이전할 예정이며, 성균관대는 신규학과를 신설해 글로벌 창의리더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세계적 수준의 CNS 연구역량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NS연구센터와 FabLab동은 연결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총 대지면적 3350평, 연면적 1만5220평(지상 8층, 지하 3층)의 규모이다. 삼성학술정보관 및 N센터에 이어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의 랜드마크 건축물이 될 전망이며, 2024년 6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CNS연구센터 및 FabLab동 신축은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한 뇌질환 연구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는 연구소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