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맞이 해외직구, 올(ALL)바로 하자" 식약처, '해외직구식품 정보' 제공 나서

2021-11-24     최인환 기자
식품안전나라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를 앞두고 해외직구식품의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해외직구식품을 올바르게 구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해외직구식품 올(ALL)바로'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활용방법을 안내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직구식품 올(ALL)바로'는 식품안전나라(식약처), 관세청, 소비자24(공정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소비자원) 등 해외직구식품을 다루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한 곳에 모은 통합 서비스로 지난 9월 30일에 구축됐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해외직구식품의 ▲통관차단제품, 정식수입제품 등 '제품정보' ▲해외위해식품, 해외리콜정보 등 '위해정보' ▲'국제거래 상담' 정보 ▲안전・독성정보 등 기타 '도움정보'다.

해외직구식품
위해식품

해외직구식품 올(ALL)바로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바로가기 메뉴에서 신속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반응형 웹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만큼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 기기에 상관없이 모든 정보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ALL)바로'에서 반드시 국내 반입이 차단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섭취하기 전에는 섭취방법,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확인해 위해한 해외식품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매빈도가 높은 다소비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할 때 주의사항과 위해성분 정보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