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산림레포츠, “예약으로 안전하게”

2021-11-18     황예찬 기자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했던 용화산 산림레포츠형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사전예약제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약사이트는 전국자연휴양림 누리집인 ‘숲나들e’에서 용화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서 예약하면 된다. 예약사이트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려있는 날짜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세부 운영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국립산림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등에 따라 주 3일(금, 토, 일) 하루 2회차(09:30, 15:00)로 운영한다. 체험 인원은 사적모임 기준을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매회 최대 15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제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다.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은 1시간, 체험료는 1인당 1만원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이용객들을 맞이하겠다”며 “안전하고 흥미진진한 산림레포츠 체험으로 숲에서 건강한 땀을 통해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