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대교, ‘키즈 뱅크’ 플랫폼 구축 나서

2021-11-16     황예찬 기자
진옥동

[베이비타임즈=황예찬 기자] 신한은행이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업계와 협력한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대교와 초등·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Kids Bank(키즈 뱅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이후 양사는 대교 플랫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서비스를 높이고, 신개념 금융교육 서비스인 ‘키즈 뱅크’를 함께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키즈 뱅크’는 재미를 기반으로 양사의 교육과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포인트 적금, 용돈 만들기, 올바른 투자 방법 등을 경험하면서 경제관념을 기르고 학습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새로운 금융’에 맞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제공하려고 한다”면서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노력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