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디’와 함께 어린이 눈 건강 지키세요

문체부, '어린이 눈 건강 지키기' 캠페인 씨제이이엔엠 휴대전화 거치대 ‘뽀아이’, 제작·기증

2021-10-10     구미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씨제이이엔엠과

[베이비타임즈=구미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씨제이이엔엠과 함께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휴대전화 시청도 늘어남에 따라 국산 캐릭터 디자인 휴대전화 거치대 ‘뽀아이(For eyes)’를 제작해 어린이 눈 건강 지키기 캠페인을 펼친다.

‘뽀아이’는 어린이가 휴대전화 화면과의 거리를 스스로 인지해 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 제작물이다. ‘뽀아이’에는 거리 감지기가 장착돼있어 아이가 휴대전화와 일정 거리 이내로 가까워지면 알림음이 울리며 조명이 켜진다. 특히 ‘뽀아이’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씨제이이엔엠의 어린이 전문 방송 채널 ‘투니버스’에서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드래곤디’의 캐릭터로 디자인했는데 이번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씨제이이엔엠이 ‘드래곤디’ 지식재산(IP)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문체부는 어린이들이 ‘뽀아이’ 사용과 더불어 더욱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드래곤디’에 나온 동요를 개사한 ‘눈 건강 지키기’ 노래 영상도 제작했다. 어린이들은 이 영상속 노래와 함께 ‘드래곤디’ 캐릭터가 알려주는 눈 운동법을 쉽게 따라 하며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문체부 유튜브 채널이나 ‘뽀아이’ 거치대에 삽입한 정보무늬(QR 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식하면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문체부 최보근 대변인은 “어린이들의 시청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휴대전화 거치대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디자인해 재미와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캠페인, 좋은 문화적서비스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